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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전분2

밥 먹는 법 (밥 양, 잡곡밥, 거꾸로 식사법) 솔직히 저는 진단받고 한동안 밥을 아예 안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겪어보니 밥을 끊는 것보다 어떻게, 얼마나 먹느냐가 훨씬 중요했습니다. 당뇨 환자에게 밥은 적이 아니라 관리 대상입니다. 밥의 양, 종류, 먹는 순서, 조리법까지 제가 실제로 부딪히며 정리한 내용을 솔직하게 풀어봤습니다.밥 양 조절이 전부입니다제가 당뇨 관리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한 실수가 현미밥으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현미밥으로 바꿨는데 혈당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한동안 이유를 몰랐습니다. 알고 보니 밥의 양을 그대로 두고 종류만 바꿔봤자 혈당 곡선은 거의 같았습니다.혈당지수(GI)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GI란 특정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오르는지를 0에서 100 사이.. 2026. 5. 2.
고구마 혈당 실험 (저항전분, 냉장보관, 혈당관리) 고구마를 먹었더니 혈당이 200을 훌쩍 넘었습니다. 다이어트 식품의 대명사라 믿어왔던 고구마가 이렇게 혈당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이, 솔직히 처음엔 믿기지 않았습니다. 냉장 보관하면 혈당이 덜 오른다는 이야기도 워낙 많이 들어왔는데, 직접 겪어보니 이론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왜 우리는 고구마를 믿었을까 — 저항전분이라는 개념당뇨를 관리하다 보면 이른바 '혈당 지수(GI, Glycemic Index)'라는 개념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여기서 GI란 특정 음식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오르는지를 수치화한 지표로, 55 이하면 저GI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고구마는 이 GI 수치가 낮은 편에 속해 당뇨 식단에서 자주 권장되어 왔습니다.여기에 냉장 보관까지 더하면 저항전분(Res.. 2026.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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