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L콜레스테롤2 당뇨 초기 증상 및 진단 후 관리해야 할 11가지 검사 항목 당뇨 진단 직후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11.6이었던 가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혼자만 알고 10년을 약도 안 먹고 방치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날의 좌절감은 지금도 잊기 어렵습니다. 당뇨는 진단받는 순간부터 평생 관리해야 할 항목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저도 십몇 년 전, 공복혈당 145에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나서야 매일 15잔씩 마시던 믹스커피가 설탕 덩어리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당뇨가 무서운 이유, 합병증이 온몸에 온다당뇨가 고혈압보다 훨씬 두려운 이유는 합병증의 범위 때문입니다. 고혈압은 주로 혈관과 심장, 뇌에 집중해서 문제가 생기는 반면, 당뇨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장기를 공격합니다. 뇌경색, 심근경색, 당뇨병성 망막병증으로 인한 실명, 하지 절단, 만성 신부.. 2026. 6. 15. 건강검진 LDL 콜레스테롤이 걱정된다면? 커피 마시는 방식부터 바꾸세요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 든 날, LDL 콜레스테롤 수치 앞에서 멈칫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식단을 딱히 바꾼 것도 없는데 수치가 올라 있으면, 괜히 매일 마시던 커피가 먼저 떠오릅니다.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마시는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어떤 방식이 콜레스테롤 관리에 유리한지 살펴보겠습니다.카페스톨, 커피 속 LDL의 진짜 주범커피가 콜레스테롤을 올린다는 이야기는 사실 꽤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범인을 카페인으로 아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카페스톨(cafestol)이라는 성분이 핵심입니다. 카페스톨이란 커피 식물이 병충해를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 일종의 식물 독소로, 사람이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추출 방식에 따른 .. 2026. 5. 16. 이전 1 다음